용인시는 지난 27일 관내 1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해당 확진자는 안양 소재 회사에 근무 중인 40대 남성 A씨로 지난 26일 기침, 인후통,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A씨는 지난 27일 오전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당일 저녁 8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직장동료는 20명이며 동거가족은 배우자, 처형, 자녀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세부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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