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군정의 전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9년 전체 건수(67건)을 넘는 71건을 기록하며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사업은 문화관광분야에서 강진군과 연계한 2020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을 비롯해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등이 선정돼 체류형 관광 거점도시로서의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건강 등의 분야에서 다수 선정됐다.
해남군은 하반기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매일시장과 5일시장 인근 해남읍 원도심에 대한 주거환경과 마을공동체를 재생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도시재생 추진단과 행정협의회 구성·운영과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다.
2019~2020년 총 5개소가 선정된 어촌뉴딜300공모사업은 올해 문내 임하도항, 화산 관동항 등 7개소를 추가 응모할 예정이다.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작은 도서관을 복합화한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참여는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민선7기 지역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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