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 아이디어 공모전(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가 한강을 즐기고 이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31일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강건축상상전은 지난 2014년부터 한강 공공수변 공간 활용과 관광자원화 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시행돼 왔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한강을 사용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상상)'으로 한강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나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는 한강 이용 방법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일반시민 부문은 영상과 함께 드로잉 형식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전문가 부문은 영상 공모를 통해 완성도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오는 9월16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일반시민과 전문가 부문 각각 6팀(대상 1명·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2명)을 뽑는다.


18세 미만에게는 특별상인 한강상상(想賞) 10개팀을 선정해 총 22개 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상금과 함께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작은 10월에 개최될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건축문화사업 일환으로 연계전시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http://www.hangangriver.kr/)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itybuild/)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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