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7월 마지막 날이자 금요일인 31일에도 밤 9시까지 전국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60㎜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온다고 예보했다. 밤 9시까지 전국 내륙지역의 예상강수량은 5~60㎜다.
이 시간 이후에도 서울과 경기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8월1일 새벽부터 오전 8시까지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된다.
이날부터 오는 2일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 북부·서 해5도 50~150㎜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는 250㎜ 이상 비가 쏟아질 수 있다.
강원 영동·충청 남부·전북 북부·경북 북부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오후 4시 30분 현재 지역별 날씨는 Δ서울 29도 Δ인천 28도 Δ춘천 31도 Δ강릉 32도 Δ대전 29도 Δ강릉 32도 Δ대구 29도 Δ부산 30도 Δ울릉 독도 27도 Δ전주 30도 Δ광주 30도 Δ제주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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