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발효된 호우경보가 오늘(3일) 추가적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충남 태안과 당진, 서산에 호우특보를 호우경보로 격상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0시에는 강원 북부 산지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0시 ▲횡성 ▲원주 ▲용인 ▲이천 ▲여주 ▲광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6시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 주의보가 추가 발효됐다.
서해 중부 먼바다, 서해 중부 앞바다에는 오전 1시부터 풍랑 주의보가 내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