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하면서 서울 곳곳에서 도로이용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는 오전 7시33분, 여의하류IC는 오전 7시35분부터 전면 통제됐고 개화육갑문은 오전 7시14분부터 통행이 금지됐다.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는 오전 5시10분부터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오전 5시5분 1단계 진입램프를 통제했고 5분 뒤인 오전 5시10분 본선을 통제했다.
잠수교도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잠수교의 보행자 통제는 전날(2일) 오후 3시2분부터, 차량 통제는 전날 오후 5시20분부터 시작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불광천 수위가 통제수위인 9m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서대문구 증산교도 오전 5시20분부터 전면통제되고 있다. 증산교 부근 하부도로는 오전 8시42분부터 통제됐다.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한강공원과 연결된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은 전날 긴급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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