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지난달 판매실적은 5만8000대로 전년동월대비 1% 늘었다.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판매량이 늘었다.
HMA의 실적반등 요인은 현대차의 대형SUV 팰리세이드다. 이 모델은 지난 한달 동안 8404대 팔렸다. 팰리세이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HMA의 SUV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은 5만2000대를 판매했다. 7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량이다. 팰리세이드와 동급인 텔루라이드가 실적을 견인했다. 이 모델은 지난달 4822대가 팔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