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옵티스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피해 투자자들과 면담을 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옵티머스펀드 피해 투자자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난다. 이날 면담은 오후 12시 40분까지 이어졌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정 사장은 투자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옵티머스 펀드 환매중단 관련 현황과 자금회수 등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 이사회에서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에 대한 지원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피해 투자자들은 최소 70% 이상의 선지급을 요구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만남에서 정영채 사장은 보상안 요구 등을 청취했지만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언급했다"며 "비대위의 의견을 이사회에 전달하겠다는 원론적인 수준의 대화만 오갔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선지원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자금은 4327억원으로 가장 많다. 옵티머스펀드 전체 판매액인 5151억원의 약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옵티머스펀드 피해 투자자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난다. 이날 면담은 오후 12시 40분까지 이어졌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정 사장은 투자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옵티머스 펀드 환매중단 관련 현황과 자금회수 등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 이사회에서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에 대한 지원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피해 투자자들은 최소 70% 이상의 선지급을 요구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만남에서 정영채 사장은 보상안 요구 등을 청취했지만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언급했다"며 "비대위의 의견을 이사회에 전달하겠다는 원론적인 수준의 대화만 오갔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선지원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자금은 4327억원으로 가장 많다. 옵티머스펀드 전체 판매액인 5151억원의 약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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