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11일 낮 12시30분쯤 서울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A씨(83)가 이마와 왼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반지하 1층 주택 거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재산 피해 규모를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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