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13일 오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50대 여성인 안성 12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을 전했다.
시에 따르면 12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인 차량을 통해 안성 자택으로 이동한 12번 확진자는 이튿날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시설인 수덕원에 입소했다.
12번 확진자는 1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곧바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했다.
시 당국은 현재 12번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을 자가격리시키고 수덕원과 자택, 지인 차량 등에 대해 소독 작업을 벌인 상태다. 접촉자 3명 중 함께 입국한 동료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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