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주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0시18분쯤 병원을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사랑제일교회에 머물며 예배를 본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위치추적과 함께 평택시에 이런 사실을 알렸다.
앞서 포항에서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B씨가 남편을 깨물고 성경책을 들고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치료를 거부하고 탈출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가 하루 새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치료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자 방역당국이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
앞서 포항에서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B씨가 남편을 깨물고 성경책을 들고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치료를 거부하고 탈출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가 하루 새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치료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자 방역당국이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
방역당국에 따르면 18일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75명이 늘어 서울시에서만 누적 확진자가 282명이 됐다. 전국 기준으로는 전광훈 목사를 포함해 438명으로 늘었다.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확진자까지 방역당국의 조치에 불응하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도 치료를 거부한 확진자에 한해 고강도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게 방역당국의 입장.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거부할 경우 이 역시 격리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치료를 거부하거나 탈출을 하게 되면 격리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서 관련된 벌칙이 있다”며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이러한 형사벌이 가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확진자까지 방역당국의 조치에 불응하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도 치료를 거부한 확진자에 한해 고강도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게 방역당국의 입장.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거부할 경우 이 역시 격리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치료를 거부하거나 탈출을 하게 되면 격리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서 관련된 벌칙이 있다”며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이러한 형사벌이 가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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