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재학생 A씨가 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A씨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숙명여대 프라임관 글로벌라운지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교내 동선은 역학적 방역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A씨가 다녀간 건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A씨와 접촉한 교직원 2명에 대해 24일까지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와 접촉한 교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춘천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모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로 나타났다. 하지만 숙명여대 관계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지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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