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총 623명이다. /사진=뉴시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19일) 낮 12시 기준 623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총 623명이다. 이는 지난 18일 낮 12시 대비 166명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 내 관련 확진자는 588명으로 ▲서울 393명 ▲경기 160명 ▲인천 35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인 ▲강원 5명 ▲부산 3명 ▲대구 2명 ▲대전 2명 ▲충북 1명 ▲충남 12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5명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최근 사랑제일교회 교인에 대해 무조건 양성 확진을 한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방역당국의 검사 결과는 조작이 불가능하고 누군가를 차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는 전국으로 퍼져 짧은 기간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