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법무부는 소년원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 소년원에게 무료로 4000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매년 이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소년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각 지역 도서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도서관 등 독서 장려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도 현재 5개 소년원에서 시행 중인 '소년원 독서활동 지원 사업'을 전국 10개 소년원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그동안 독서경험이 부족했던 비행청소년들이 효과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게 되어 전인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문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