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와 조덕제 배우(미디어워치 7월 기자회견) © 뉴스1 (미디어워치 캡처)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상학 기자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배우 조덕제씨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변 대표와 조씨 등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변 대표와 조씨는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시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집회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내놨음에도 같은달 22일 금지구역 중 하나인 서울 중구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 집회에 참석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2월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변 대표의 '미디어워치' 관련 독자 모임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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