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토메우 회장은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TV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복귀와 관련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며 “PSG가 그를 팔 생각이 없다. 지난 여름에도 PSG는 네이마르 이적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그는 스페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돈을 계속 잃을 것이다. 우리는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기다릴 수 있는 것인지 봐야 한다”며 재정적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8 패배를 당한 바르셀로나는 대대적인 팀 개편을 예고했다. 이에 네이마르의 영입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13일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한 인터뷰에서 “절대 네이마르를 팔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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