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는 사촌언니와 딸, 딸 친구 등 가족 4명이 광양의 계곡을 방문했으며, 18일에는 순천에 있는 내과와 순천의료원 진료를 받고 1차 양성이 나와 19일 순천의료원에 이송, 재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20일 오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남 49번째 확진자다.
A씨의 진술거부로 딸과 통화를 통해 이동경로를 파악했으며, 14~16일 동선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핸드폰 위치조사(GPS)자료 확보와 이동경로 파악 및 접촉자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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