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성한 대원은 지난 2일 7시 30분경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산사태 매몰사고 현장으로 인명구조 출동 중 폭우로 침수된 도로의 진입 여건을 확인하다 갑작스러운 지반침하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1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고 송 대원은 200여회의 화재 출동과 500여회의 구급 출동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방활동을 수행해 온 헌신적인 소방관이다.
2020.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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