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로구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53번 확진자의 가족 6명(구로구 106번~110번, 113번 확진자)이 모두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북 53번 확진자의 장인과 장모, 처형, 아내, 아들과 딸로 알려졌다.
첫 확진자의 딸인 113번 확진자는 지난 19일과 20일 2번에 걸쳐 검사를 받은 뒤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명은 모두 지난 20일 양성 반응이 나왔다.
109번 확진자는 전북 53번 확진자의 아내로 지난 13일부터 근육통, 몸살 등의 증상을 보였다.
108번 확진자는 전북 53번 확진자의 아들로 지난 19일 발열 증상을 보였다.
107번 확진자는 전북 53번 확진자의 처형으로 지난 18일부터 인후통, 코 막힘 등의 증상을 보였다. 그의 직장 동료 4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6번 확진자는 전북 53번 확진자의 장인으로 주로 자택에 머물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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