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평화주간 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아카이브기록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시의장, 장휘국 시교육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의 수행비서들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시장 등은 지난 17·1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인권평화포럼 개막식·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수행비서들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센터 직원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 등은 이날 오전 이같은 사실을 접한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시장 등은 밀접접촉자가 아닌 관계로 격리 해제됐으며 수행비서는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