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가 임산부 배려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유관 기관과 힘을 합쳤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21일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회·시 및 공사관계자 10여명이 함께 센텀시티역 개출구에서 임산부 배려 피켓홍보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임산부의 날을 알리고 전국 도시철도 중 최초로 IoT 기반의‘핑크라이트’ 임산부 배려 대중교통문화를 알렸다. 

김형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확산과 함께 저출생 완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