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연락두절됐다가 스스로 보건소에 찾아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10시55분쯤 A씨(남·71·인천 539번째)가 연락두절됐다가 스스로 보건소에 찾아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A씨를 안산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 뒤 역학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A씨는 이후 확진 사실을 통보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 소재파악을 위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A씨를 추적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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