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JP모건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다만 JP모건 측은 지난번 1차 확산 당시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이번 코로나19 확산 규모는 이전보다 더 작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재확산에 대해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경제활동 재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동안 한국이 코로나19 확진자 추적과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1차 확산보다는 상대적으로 감염률이 낮아졌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지난 2월 신천지발 확산 당시 자체 모델을 분석해 “한국의 코로나19 사태가 3월20일 정점에 달하고 확진자가 최대 1만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며 시기와 감염 수치를 비슷하게 맞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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