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개장 직후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긴급승인한 영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25포인트(0.53%) 오른 2만8077.58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20.93포인트(0.62%) 오른 3418.0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7.45포인트(1.22%) 상승한 1만1449.25에 장을 출발했다. 이전 최고치는 전거래일에 세운 3397.16(S&P)와 1만1311.80(나스닥)이었다.
로이터는 "혈장치료제 긴급승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예상보다 빨리 승인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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