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고3은 전환 대상에서 제외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빨라지자 교육 당국이 이 같은 방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고3은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대면 등교수업을 유지한다. 다만 책상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여건에 따라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의견을 모아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월11일까지 진행된다. 기한 연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위험성에 따라 방역 당국과 연계해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을 전환했지만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지난 11일 수도권 집단감염이 시작된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학생 150명과 교직원 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기준 수도권에서 916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수도권 초등학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긴급돌봄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유 부총리는 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한 돌봄교실마다 10명 내외의 학생을 유지하도록 했다.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을 점심에 제공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지난 11일 수도권 집단감염이 시작된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학생 150명과 교직원 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기준 수도권에서 916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수도권 초등학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긴급돌봄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유 부총리는 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한 돌봄교실마다 10명 내외의 학생을 유지하도록 했다.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을 점심에 제공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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