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91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4일 낮 12시 이후 40명 추가 확진됐다.
국내 코로나19 중환자는 총 38명이다. 이중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는 7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타 교회 집단감염도 비상이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이었던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3명이 됐다.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1명이다. 41명 중 ▲인천 22명 ▲경기 5명 ▲서울 2명으로 수도권이 대다수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검사를 받아야 하고 특별히 검사를 권유하거나 권고하는 문자를 받은 분들은 꼭 검사를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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