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무역 부문 근속 1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해 입사자를 포함해 사실상 신입사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 구체적인 희망퇴직 규모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한화 측은 “글로벌 무역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내수 침체도 장기화되면서 상황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희망퇴직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 무역 부문은 지난해 4분기 32억원의 적자를 낸 이후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188억원, 63억원의 적자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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