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최근 도쿄 게이오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건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했기 때문이라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왔다.
주간지 '슈칸분슌'은 27일 발매된 기사에서 "아베 총리의 13년 전 악몽이 재현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과 24일 게이오대 병원을 다녀간 사실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한편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오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28일 아베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설명하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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