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35명이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235명 발생했다. 지난달 31일에 비해 13명 줄었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35명이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2만182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20일 첫 확진자 보고 이후 224일만에 누적 2만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235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94명(해외유입 1명) ▲경기 63명(해외유입 3명) ▲인천 22명 ▲부산 3명 ▲대구 2명(해외유입 1명) ▲광주 4명 ▲대전 8명 ▲울산 6명 ▲강원 4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4명 ▲경북 9명(해외유입 4명) ▲경남 3명 ▲제주 1명 ▲검역과정 4명 등이다. 세종과 전북은 확진자가 0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235명 가운데 국내발생은 222명이다.

국내발생 신고지역은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광주 4명 ▲강원 4명 ▲전남 4명 ▲부산 3명 ▲경남 3명 ▲대구 1명 ▲충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코로나19는 서울 도심집회와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수도권 확산세가 여전했다. 더불어 도심집회를 다녀온 지역 확진자들의 전파가 속속히 나오면서 전국 확산으로 불거졌다.
신규 확진자 235명 가운데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사진=로이터
신규 확진자 235명 가운데 해외유입은 13명이다.
해외유입 대륙별 사례는 ▲중국 외 아시아 지역 6명 ▲아프리카 4명 ▲아메리카 2명 ▲유럽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5명이며 격리 중인 사람은 4660명으로 지난달 31일 오전 0시 기준 대비 10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달 31일과 동일한 324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61%를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195만9080명이며 그중 188만215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5만674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