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입원한 주 대표는 병실에서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인터넷 소통을 이어갔다.
주 대표는 “8월20일 입원 후 6일 있다 검사를 받았고 27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뉴시스에 밝혔다.
그는 “음성 판정 이후 아무런 증상이 없어 의사 선생님이 퇴원회도 된다고 했다”며 “3월31일 오전 10시30분쯤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주씨는 1일 오전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옥순 TV 엄마방송’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퇴원 사실을 알렸다.
그는 “보시다시피 건강하게 잘 퇴원했다”며 “5-6일 만에 검사를 다시 했는데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6일 더 있으라니 어쩔 수 없이 있었다"며 "그래도 잘 쉬고 왔다"고 덧붙였다.
54분간 방송된 이 방송에서 주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음모론을 지속 주장했다.
그는 “정권에서 계속 8·15 (집회)에 대해 특정 교회,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사람들만 별도로 검사를 한다”며 “한 집단을 죽이기 위한 술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4·15 부정선거를 덮기 위해서 코로나19를 활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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