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이 급등세다. 영진약품 관계사LSK글로벌이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글로벌 임상3상을 수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1시7분 기준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7.89%(1220원) 상승한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SK글로벌은 중국 시노백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PiCoVac’의 방글라데시 임상 3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방글라데시 다카(Dhaka) 지역 병원 7곳에서 42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이 진행되는 병원 7곳은 코로나19 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곳으로 의료진에 의한 2차 감염을 줄이고 코로나19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및 간호사로 구성했다.
영진약품의 지분 52.45%를 보유중인 최대주주 KT&G는 LSK글로벌 지분 23.15%를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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