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경찰들이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전광훈 목사 사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달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사랑제일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교인 등 조사대상 명단을 일부 누락·은폐하고 제출해 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는다. 그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광복절 집회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20.9.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