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일 밤 9시부로 집합제한 명령을 내린 식당·시내 편의점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지난 1일 밤 9시부로 집합제한 명령을 내린 식당·시내 편의점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일 편의점 가맹본부에 편의점 집합제한 명령에 대한 안내 협조 공문을 보내고 이틀간 공무원, 경찰, 생활방역사로 구성된 808개 점검반 2602명이 음식점 및 카페 4만4097개소와 편의점 2207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편의점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편의점 내·외 테이블 이용 및 취식·음주 행위는 금지되며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의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검을 통해 편의점 테이블에 밤 9시 이후 취식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토록 안내했다"며 "방역수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