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서 택시가 전복돼 기사와 승객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 뉴스1 (강서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3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택시가 전복돼 기사와 승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8분쯤 올림픽대로 잠실방향으로 직진하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다행히 연쇄 교통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63)와 승객 B씨(42)가 경상을 입고 각각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 승객 B씨는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운전자 A씨는 사고 후 16분 만에 구조됐다.


소방차량 8대와 인력 33명이 현장에 출동했고, 상황은 사고 난 지 23분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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