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PA는 1896년에 설립된 방재전문기관이며, NFPA가 분야별 기술위원회를 통해 제정하는 미국화재안전기준(NFC)은 화재 등 안전분야의 국제기준으로 통용되고 있을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앞으로 이영규 박사는 원격점검(Remote Inspections) 기준위원회에서 그리고 최명영 박사는 지하공간(Subterranean Space) 기준위원회에서 각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기준 개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영규 박사가 참여하는 ‘원격점검’ 기준 분야는 이번에 NFPA가 처음으로 개설하는 기술위원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점검에 대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 박사는 “화재안전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인 NFPA 기술위원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제적인 기준 개발활동을 통해 협회 및 국내 점검기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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