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4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 흔들림이 발생해 근무를 하고 있던 직원 250여명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각시설이 작동하면서 진동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해 해당 냉각시설을 작동해 보니 실제로 진동이 느껴졌다"라며 "관계자에게 수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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