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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5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8월들어 처음 세 자릿수를 기록했던 8월14일 103명 이후 24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1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36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지역발생은 108명으로 대다 수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이 47명, 경기 30명, 인천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371→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명' 순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8월 27일 434명을 고점으로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359→308→283→238→222→253→188→189→158→152→108명' 순을 기록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선 쿠팡 고양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1명이 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에서는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는데 이들 중 4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n차 감염’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명 역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대전에서는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지족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청양군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60대가 확진됐다. 이 환자는 청양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6일 일과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에선 북구의 한 전통시장 내 국밥집과 관련해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시장 내 국밥집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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