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돌산 여수 외관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해외 호텔 기업 윈덤 호텔 & 리조트가 올해 전남 여수에 이어 경북 구미에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을 문을 열며, 본격적으로 국내에 브랜드 입지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윈덤 호텔 & 리조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500개가 넘는 호텔을 운영하는 그룹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라마다 바이 윈덤, 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하워드 존슨 바이 윈덤, 데이즈 인 바이 윈덤 등 총 4개의 브랜드 아래 4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에 문을 연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돌산 여수는 한려수도를 바라보는 돌산도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호텔 옥상에서 집트랙(zip track)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24층 옥상에 자리한 해상 짚트랙은 지상 120m 높이에서 온몸으로 속도감을 느끼며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말 개관을 앞둔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는 처음으로 구미에서 선보이는 해외 호텔 브랜드다. 차로 경부선 구미역에서 약 25분, KTX 구미국가산업역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어 출장 여행객들의 최적 위치를 제공한다.

한편, 윈덤 호텔 & 리조트는 최근 울릉도의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 광주의 하워드 존슨 바이 윈덤 호텔 등 두 개의 신규 호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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