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이 칼로리 소모를 위한 범퍼카 대결에서 우승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칼로리 소모를 위한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놀이기구를 이용한 다이어트에 도전한 멤버들은 범퍼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주어진 시간 동안 풍선을 가장 많이 남긴 사람이 승리, 우승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현주엽과 김호중이 풍선 1개씩을 남기며 결승전에 나섰다.
김호중은 "김범퍼로 살았다. 제 몸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범퍼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현주엽은 "면허 25년 차 제가 한 번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접전 끝에 화려한 기술로 시선을 모은 김호중이 폭풍 후진으로 현주엽의 풍선을 터뜨리려 했지만 되려 자신의 풍선을 터뜨려 어이없는 실책으로 패배했다. 결국 현주엽이 최종 승리, 마사지기를 상품으로 획득했다. 이들은 범퍼카를 이용해 24~63㎉까지 소모하며 총 약 192㎉를 소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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