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6일 오전 2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8일 공지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관심은 아이폰12 공개 여부에 쏠린다. 애플은 매년 9월 말 아이폰 신작을 공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9월 말보다 미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도 올해는 10월에나 신제품이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어 이번엔 아이폰 대신 애플워치 시리즈 6나 신형 아이패드가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4와 아이폰5처럼 모서리가 각진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디자인과 같은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된 디자인은 2014년 아이폰6 이후 등장했으며 현재 6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아이폰12는 애플 제품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를 지원한다. 후면에 가상현실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한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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