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픽보이가 '유재석 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포미닛 출신 전지윤, 픽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지윤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며 "저는 중간이 없다"며 "집에 있을 때는 완전 집에만 있고, 나가면 나가서만 있는다"고 했다. 이어 "침대에서 안 나오는 스타일이라, 침대 위에서 일도 하고 밥도 먹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픽보이는 "저는 집에 못 있는 스타일이라 무조건 전화해서 운동하자고, 카페가자고 그랬는데 나가서 아무도 없는 운동장이라도 돌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픽보이는 '유재석이 픽해서 기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기대는 진짜 하나도 안 했고, 오히려 부담 아닌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DJ 김신영은 "유재석이 픽하면 2년 안에 꼭 뜬다"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윤은 지난달 24일 싱글 '배드'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픽보이는 지난달 18일 미니 3집 '루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이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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