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단, PC방·학원 등은 집합제한으로 전환되고 포장 등 영업제한 조치는 해제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일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조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 자정까지 이어가고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꺾이는 양상”이라며 “어려운 민생 경제를 고려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믿고 2단계로 전환한다”고 강조했다.
10인 이상 집회금지 조치는 오는 10월11일 자정까지 지속한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개천절인 오는 10월3일 일부 단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하지만 10인 이상 집회금지 조치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집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