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홀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던 40대 남성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9시10분쯤 이촌역 인근인 한강 거북선나루터 상류 50m 부근에서 4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가 70대 노모와 함께 살던 거주지에서 유서를 발견한 경찰은 현재까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서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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