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방문판매와 화장품·건강식품 판매업소 등을 통해 전국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도심집회 확산이 여전했으며, 세브란스 병원·교회 등의 확산도 지속됐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집단감염사례는 Δ8.15 서울 도심 집회 Δ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Δ송파구 우리교회 Δ강남구 K보건산업 Δ관악구 화장품 판매업소 Δ수도권 산악모임카페 Δ경기 이천 주간보호센터 Δ대전 건강식품설명회 Δ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 Δ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방문판매업 Δ경남 함양군 택시기사 등이다.

관악구 화장품 판매업소(에바다)에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및 자가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6명이 누적확진됐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와 관련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총 59명이 확진됐다. 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방문판매업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에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이외에도 8·15 서울 도십집회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총 581명이 누적 확진됐다.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격리 중인 3명이 추가 확진돼, 총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 우리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9명이 늘어 총 10명이 누적 확진됐다.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4명이 추가 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 관련 2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43명이 확진 판정됐다.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에서는 격리중이던 3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18명이 확진됐다.

경남 함양군에서는 택시기사 확진자의 접촉자 조사 중에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구분별로는 동료 1명과 식당 종사자 3명, 종사자의 지인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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