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화요일인 15일 퇴근 무렵 강원 영동과 전라 동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최대 20㎜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면서 발생한 대기 불안정으로 이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내륙과 경남 서부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날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전라 동부내륙, 제주도산지 모두 5~20㎜다.
다음날인 16일부터 모레인 17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20~60㎜, 중부지방·전남·경남 5~40㎜다.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7도 Δ춘천 28도 Δ강릉 25도 Δ대전 29도 Δ대구 28도 Δ부산 26도 Δ전주 29도 Δ광주 27도 Δ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관측된다. 또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5m까지, 남해 먼바다에서 2.5m까지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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