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청 전경 /사진=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로 영업손실을 보고있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오는 18일까지 각각 지원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관내 고위험시설은 7개 업종 116개소이며, 총지원금은 1억 1600만 원에 달한다. 군은 충청남도와 각각 5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체육, 방문판매, 뷔페음식점, PC방 등이다.


단 고위험시설 업종 중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에 휴·폐업한 사업장이나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을 위반한 사업장은 제외된다.

박정현 군수는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하여 주신 사업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