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14일 서울시내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시민들이 매장에 들어서며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가 제로페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당초 계획보다 잠시 미뤘다.
서울시 관계자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18일부터 테스트를 거친 후 21일 비플제로페이 앱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제로페이 QR코드 사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전날 18일부터 제로페이 QR코드를 전자출입명부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뒤 일정을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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