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동 잠실철교에서 바라본 서울 한강 위로 구름낀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사진=뉴스1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의 하루 사이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9시까지 강원 영서,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강원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3시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대기 상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모레(21일)까지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