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손미나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전 KBS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손미나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손미나는 21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해 과거 아나운서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당시 KBS2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 두 차례나 DJ로 발탁됐음을 밝히며 "청취자 사연이 너무 많이 와서 모두 인쇄하려다가 KBS 라디오국에 있는 프린터가 다 고장이 났다"고 전했다.

손미나는 최근 심리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를 출간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미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도 활발히 전하고 있다. 가수 나태주와 함께 자신의 에세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신간 초판이 녹화장에 도착해 나태주에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전 KBS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손미나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동료들과 함께 한 자리도 공개했다. 손미나는 "얼굴 보기 힘든 아나운서들과 이런 여유가 생기네요. 역대급 수다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이며 지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 여행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지난 2008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