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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비대면 마라톤 행사인 '어스앤런 버추얼'(Earth&Run Virtual)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피스는 "최근 장마와 태풍으로 한층 더 두드러진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달리기 앱인 '런데이'에서 '어스앤런 버추얼' 챌린지 참가를 신청한 뒤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달리기를 하면 된다. 참가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다.


마라톤은 93.5km 풀코스로, 총 25개의 거리 구간별 미션으로 구성돼 있다. 각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인증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모든 미션을 달성하고 완주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완주 메달이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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